동업산업 기업PR광고 ‘바다가 좋다’로 제37회 칸느 국제광고영화제에서 동사자상 수상
1990.5
동원의 광고는 매번 독창적 아이디어와
위트 넘치는 스토리로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켜왔다.
제37회 칸느 국제광고영화제에서
동사자상을 수상한 기업PR광고
‘바다가 좋다’가 그 대표적 사례.
세계 50여 개국, 3,700여 편의 출품작과 경쟁해
당시 우리나라 광고로선
최고의 영예를 안은 이 작품은,
물방울을 활용해 ‘바다가 좋다’라는
타이포그라피를 완성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