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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챌린지 히스토리 20]
신사옥 이전으로 새로운 시대 개막

동원산업 최초의 사무실이 있던 상업은행 빌딩, 양재동에 위치한 동원산업, 동원F&B 사옥





1993.6.25

신사옥 이전은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대내외에 증명하는 하나의 상징이다.
동원산업의 1993년 양재동 신사옥 준공 및 이전,
동원F&B의 2017년 트러스트 타워 인수 및 이전이 남다른 의미를 갖는 이유다.
명동의 14평짜리 사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한 동원산업은
지속적인 사세확장과 임직원 증가로 인해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사옥을 필요로 하게 됐고,
창업 24년 만에 지하 7층, 지상 20층 신축 빌딩의 주인이 됐다.
동원F&B 역시 분사 이후 지속적인 사업 확대로
양재동 그룹 사옥 옆에 위치한 지하 5층,
지상 26층 규모의 트러스트 타워를 2017년 인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