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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챌린지 히스토리 31]
디엠푸드·해태유업 인수로
유가공사업 진출





2005.7.1

늘 새로운 도전에 목말랐던 동원은,
2005년 7월 디엠푸드,
2006년 9월 해태유업을 차례로 인수하며
유가공사업에 진출했다.
새로운 분야로 영역을 넓혀 지속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였다.
이후 상호를 ‘동원데어리푸드’로 통합한
동원은, 덴마크식 정통 살균우유인
‘덴마크우유’와 합리적 가격의
초고온살균우유인 ‘소와나무’ 브랜드를
기반으로 유가공업계 연착륙을 시도했다.
각각의 특성에 맞는 독특한
브랜드 전략으로 매출 향상은 물론
소비자 호평까지 이끌어낸
동원데어리푸드(현재 동원F&B로 통합)는
이후에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