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동원의 관심은
‘동원책꾸러기’ 캠페인으로 꽃을 피웠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그림책 육아’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
2007년 시작된 동원책꾸러기 캠페인은
만 6세 이하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매달 1권씩
무료로 그림책을 보내주는 사업으로,
약 11년간 130만 권이 넘는 그림책을 각 가정에
선물했다. 이외에도 동원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동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바다사랑’, ‘지구사랑,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동원만의 독창적 기업문화를 사회공헌활동에
접목시켜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