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환경의 악화에도 특수 급랭설비 갖춘 세계로호 건조
- 주빌리호
- 한아라호
- 테라카호
- 미래로호
2014.7~
위기일수록 뒤로 물러서기보다 과감히 앞으로 전진해온
동원의 DNA는, 기후변동으로 인한 급격한 수온변화 등
조업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여전했다.
2014년 7월과 9월, 특수 급랭설비를 탑재한 2,205톤 급 신규 선망선
‘세계로호’와 ‘미래로호’를 국내에서 건조해 출항시킨 것.
이후 동원은 2015년 12월과 2016년 2월에도
‘한아라호’와 ‘테라카호’를 건조해 출항시키는 등
조업 활성화와 어획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