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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찬&, 제철재료로 만든 여름 한정 HMR 6종 출시

- 더반찬& 셰프들이 여름에 나는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손수 조리한 반찬 HMR

- 일부 수도권 지역 대상으로 당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7시 사이 새벽배송 운영

 

 

동원디어푸드(대표이사 강용수)가 운영하는 신선식품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여름 제철재료로 만든 가정간편식(HMR) 6종을 8월 말까지 한정으로 선보인다.

 

신제품 HMR 6종은 더반찬& 셰프들이 여름에 나는 식재료를 엄선해 손수 조리한 반찬 제품으로, ‘양배추호박잎쌈세트’, ‘도토리묵사발’, ‘메밀소바’, ‘미역오이냉국’, ‘열무비빔밥재료믹스’, ‘우뭇가사리냉국’ 등으로 구성됐다.

 

‘양배추호박잎쌈세트’는 제철 식재료인 호박잎과 국산 양배추를 부드럽게 삶아 특제 양념장과 함께 즐기는 여름철 별미 제품이다. ‘도토리묵사발’은 도토리묵과 각종 야채들이 시원한 육수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메밀소바’는 메밀향 가득한 생면과 쪽파, 생와사비, 무, 김 등이 함께 구성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미역오이냉국’은 입맛을 돋우는 대표 여름 음식으로 새콤한 국물에 아삭한 오이와 당근, 미역 등이 들어 있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열무비빔밥재료믹스’는 여름이 제철인 열무와 오이, 부추, 호박볶음 등 건강한 식재료들로 구성돼 든든한 한 끼로 활용하기 좋다. ‘우뭇가사리냉국’은 여름 제철 해조류 우뭇가사리를 활용해 감칠맛이 있으며, 열량이 낮아 식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반찬&은 500여 가지 수제 반찬을 비롯해 밀키트, 정육, 수산물, 샐러드 등 각종 신선식품을 구비한 온라인몰로, 20여명의 셰프와 80여 명의 조리원이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일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주문 당일 오후 10시에서 익일 오전 7시 사이에 상품을 배송하는 새벽 직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신선한 제품을 제공한다.

 

더반찬& 관계자는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기획했다”며 “더반찬&의 셰프와 조리원이 직접 조리한 특별한 메뉴들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양배추호박잎쌈세트’(330g) 5,500원, ‘도토리묵사발’(1,066g) 7,900원, ‘메밀소바’(530g) 9,500원, ‘미역오이냉국’(600g) 4,200원, ‘열무비빔밥재료믹스’(450g) 8,900원, ‘우뭇가사리냉국’(600g) 4,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