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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가수 김종국 모델로 ‘리챔 더블라이트’ 두 번째 TV CF 공개

- ‘로우 푸드(Low Food)’ 트렌드에 맞춰 나트륨과 지방을 동시에 낮춘 차세대 캔햄

- 집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리챔 레시피 소개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가수 김종국을 모델로 한 프리미엄 캔햄 ‘리챔 더블라이트’의 두 번째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CF는 ‘요즘 사람이 먹는 건강한 캔햄’이라는 콘셉트로, ‘로우 푸드(Low Food)’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리챔 더블라이트’의 건강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됐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함량보다 나트륨과 지방을 각각 25% 이상 낮춘 차세대 캔햄 제품으로, 짜지 않으면서도 햄 고유의 풍미가 살아있고 맛이 담백하다.

 

모델 김종국은 CF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세대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리챔 레시피를 소개한다. CF에는 리챔 더블라이트와 아보카도, 토마토, 치즈 등을 활용한 ‘아보카도 리챔버거’, ‘리챔 프레제’ 등 다양한 리챔 요리가 등장한다.

 

동원F&B는 지난해 9월부터 짜지 않아 건강한 캔햄 브랜드 ‘리챔’의 모델로 가수 김종국을 선정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종국이 모델로 출연한 리챔 CF와 인터뷰, 메이킹 필름 등 각종 영상은 유튜브에서 합산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동원F&B는 이번에도 ‘리챔 오리지널’편과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리챔’은 2003년 출시 당시 업계 최초로 저염 컨셉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 고급 캔햄 시장의 판도를 바꾼 브랜드다. 짜지 않으면서도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아 햄 본연의 맛이 살아있으며 식감이 부드럽다. 리챔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나트륨 저감화 작업을 진행해 출시 초기에 비해 나트륨을 약 36% 이상 낮췄고,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착한 캔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동원F&B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건강미를 대표하는 모델 김종국을 통해 건강한 캔햄 브랜드 ‘리챔’의 가치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리챔’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