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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찬&, 가을맞이 제철 식재료로 만든 가정간편식 6종 출시

- 더반찬& 셰프들이 가을에 나는 식재료를 엄선해 손수 조리한 반찬 제품

- 일부 수도권 지역 대상으로 당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7시 사이 새벽배송 운영

 

 

동원디어푸드(대표이사 강용수)가 운영하는 집밥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로 만든 가정간편식(HMR)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HMR 6종은 더반찬& 셰프들이 가을에 나는 식재료를 엄선해 손수 조리한 반찬 제품으로, ‘들깨궁채볶음’, ‘궁채장아찌무침’, ‘땅콩조림’, ‘흑임자연근무침’, ‘고소해무나물’, ‘가을나물 비빔밥재료’ 등으로 구성됐다.

 

‘들깨궁채볶음’과 ‘궁채장아찌무침’은 오독오독한 궁채나물을 각각 들깨가루와 간장에 버무려 입맛을 돋우기 좋은 가을철 별미 제품이다. ‘땅콩조림’은 가을 제철 음식인 땅콩을 달짝지근하게 졸여 반찬은 물론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흑임자연근무침’은 아삭아삭한 연근에 고소한 흑임자 소스를 더해 감칠맛이 뛰어나다. ‘고소해무나물’은 달큰하고 아삭한 가을 무를 담백하게 볶아 아이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을나물 비빔밥재료’는 소고기 볶음, 국내산 호박고지, 표고버섯, 도라지 나물, 취나물 등 각종 비빔밥 재료와 고추장 소스가 들어있어 영양 가득한 비빔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더반찬&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 제품들과 즐기기 좋은 ‘한돈 두루치기’, ‘해물 순살찜닭’, ‘소고기 버섯 샤브샤브’ 등 메인 요리 3종도 함께 선보인다.

 

더반찬&은 500여 가지 수제 반찬을 비롯해 밀키트, 정육, 수산물, 샐러드 등 각종 신선식품을 구비한 온라인몰로, 20여명의 셰프와 80여 명의 조리원이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일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주문 당일 오후 10시에서 익일 오전 7시 사이에 상품을 배송하는 새벽 직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신선한 제품을 제공한다.

 

더반찬& 관계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더반찬&의 셰프와 조리원이 직접 조리한 특별한 메뉴들로 건강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들깨궁채볶음’(180g) 5,900원, ‘궁채장아찌무침’(200g) 5,900원, ‘땅콩조림’(200g) 5,900원, ‘흑임자연근무침’(200g) 4,300원, ‘고소해무나물’(300g) 3,300원, ‘가을나물 비빔밥재료’(292g) 9,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