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분위기를 더해줄 8종의 가정간편식 메뉴들로 구성
- 매일 오전 10시부터 최대 30% 할인가로 한정 수량 판매
동원디어푸드(대표이사 강용수)가 운영하는 집밥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홈파티’ 기획전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연말 분위기를 더해줄 총 8종의 가정간편식(HMR) 메뉴들로 구성됐다. 최근 늘어난 외식비 부담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연말 홈파티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기획전 메뉴는 얼큰한 부대찌개에 랍스타 한 마리를 통째로 넣은 ‘랍스타 부대찌개’와 와인이나 맥주에 어울리는 ‘감바스 알 아히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진한 미트소스로 끓여낸 ‘리코타 라자냐’, 멕시코 대표 요리 ‘불고기 퀘사디아’, 바삭한 감자전과 향긋한 트러플 향이 어우러진 ‘트러플 감자전’, 국내산 순살 닭과 매콤한 로제 소스가 푸짐하게 담긴 ‘매콤로제 닭떡볶이’, 차돌박이, 관자, 갓장아찌 등으로 구성된 ‘차돌삼합 KIT’, 고소한 차돌박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차돌버섯 샤브샤브’ 등 8종이다.
더반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기획전 메뉴를 최대 30% 할인가로 한정 수량 판매하며, 상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5,000원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더반찬&은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을 받은 DSCK센터(Dongwon Standard Central Kitchen)에서 20여 명의 셰프와 80여 명의 조리원이 정성껏 손으로 조리해 집밥과 같은 맛을 구현해낸다.
더반찬&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집에서 소중한 분들과 파티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반찬&의 특별한 메뉴들로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랍스타 부대찌개’(1,820g)의 가격은 3만6,900원, ‘감바스 알 아히요’(310g) 1만900원, ‘리코타 라자냐’(450g) 9,900원, ‘불고기 퀘사디아’(600g) 1만6,900원, ‘트러플 감자전’(335g) 8,900원, ‘매콤로제 닭떡볶이’(660g) 1만1,500원, ‘차돌삼합 KIT’ 2만4,800원, ‘차돌버섯 샤브샤브’(710g) 1만9,6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