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은 오늘도
‘필요’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그리고 그 마음을 응원하기 위해. 👣

📍 네 번째 도착지는?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
#경기북부소방재난센터

하루에도 수십 번 울리는 출동 호출.
불길 속에서, 무너진 구조물 아래에서,
누군가의 마지막 희망에 응답하는 사람들.

그들의 하루는
시민의 안전이라는 ‘필요’에 한결같은 헌신으로 답하는 하루입니다.
짧은 휴식과 작은 응원이지만, 그 한 순간이 다시 현장으로 나아갈 힘이 됩니다.

오늘은 그들의 사명과 순간들에 귀 기울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