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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위한 리챔의 천재적 발상” 동원F&B, 안성재 셰프 모델로 ‘리챔’ TV CF 공개

- 자체 개발한 ‘디솔트 에이징’ 공법으로 나트륨 함량 줄인 리챔의 특징 강조

- 나트륨·지방 모두 줄인 ‘리챔 더블라이트’, 케첩·계란 담은 ‘리챔 오믈레햄’ CF도 공개

- 메이킹 필름, SNS 쇼츠 등 후속 영상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미슐랭 3스타 출신 안성재 셰프를 캔햄 브랜드 리챔의 모델로 발탁하고 TV CF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CF의 콘셉트는 ‘맛을 위한 리챔의 천재적 발상’이다.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 에이징(Desalt Aging)’ 공법을 활용해 짜지 않은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리챔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CF는 모델 안성재가 특허 받은 디솔트 에이징 공법으로 리챔을 만들고 음미하며, 리챔의 균형잡힌 맛에 감탄하는 모습을 담았다.

 

동원F&B는 리챔 오리지널 CF와 함께 나트륨과 지방을 모두 줄인 ‘리챔 더블라이트’, 케첩과 계란을 한 캔에 담은 신제품 ‘리챔 오믈레햄’의 CF도 공개했다. 또한 TV CF를 시작으로 메이킹 필름, SNS 숏츠 등 후속 영상을 공개하고 ‘리챔 구매인증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전문성과 디테일로 잘 알려진 안성재 셰프를 통해 섬세한 기술로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리챔의 브랜드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최정상급 셰프 안성재와 함께 리챔을 대한민국 대표 캔햄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챔은 지난 2003년 업계 최초로 ‘저나트륨’에 방점을 두고 출시한 토종 캔햄 브랜드다. 나트륨 함량이 낮아 짜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돼지 앞다리살을 사용해 ‘캔햄은 짜다’는 당시의 소비자 인식을 깨고 캔햄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출시 이후 누적 매출액 약 2.4조 원, 누적 판매량 6억 캔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