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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빛나는 별

기말고사를 앞둔 어느 토요일,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의 22번째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수업 장소에 들어올 때는 다소 힘에 부쳐 보였지만, 이내 서로를 보자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점점 더 화목한 분위기가 깊어지는 그 현장을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당신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의했습니까?

Electives의 첫 번째 시간은 전종하 퍼플랩스 대표가 열어주었습니다. 전종하 대표의 강연은 목표(Goal), 범위(Scale), 임무(Mission) 세 가지를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었는데요. 그는 21살에 창업한 후 현재는 퍼플랩스 대표로 자신만의 목표와 임무를 성취해가고 있습니다. 그가 특별히 강조한 건 바로 ‘자신을 파악하는 것’과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전 대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스스로를 파악하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 그는 가치를 설정하고 자신이 이루고 싶은 가치를 미션화하면 이것이 곧 회사를 이끄는 힘이라고 전했는데요. 설정한 회사의 가치가 곧 미션이 되고, 그 미션을 구성원과 공유했을 때 모두가 참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며,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울수록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전했습니다.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는 것

Electives 두 번째 시간은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이 맡았습니다. 그는 경제 흐름을 읽고 미래를 올바르게 전망하는 법을 강의했는데요. 중요한 의사결정에 있어 승패는 미래를 읽는 능력이 좌우한다고 합니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중요한 건 경제 흐름 파악이며, 작은 징후를 포착할 수 있는 능력, 예리하게 관찰할 수 있는 능력, 정보와 지식을 자신이 파악한 문제의식과 연결할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거나, 지나친 욕심으로 인지 능력을 가리거나 군집심리에 빠지는 등의 일도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전종하 대표가 신문을 읽기를 권했듯 공병호 소장도 학생들에게 신문이나 독서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자신의 재료로 삼을 것을 조언했습니다.


6·13 지방선거에 앞서

학생들이 직접 발제하고 진행하는 ‘우리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학생들은 조별로 돌아가며 주어진 한 시간 동안 토론을 직접 진행하는데, 이에 앞서 매주 다른 주제로 토론하도록 발제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이날은 지방선거를 앞 둔 시기였던 만큼 선거에 대한 토론 주제가 등장했습니다. 7조(김민환, 김용길, 박혜정, 최규원 학생)는 선거 독려 영상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면서 토론을 마무리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미리 공부하는 공연 예술

오는 6월 16일 토요일, 자양라이프아카데미의 23번째 수업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 <스웨덴 커넥션Ⅰ> 관람으로 대체됩니다. 학생들의 기말고사 기간을 배려한 것인데요. 공연 관람에 앞서 윤여순 예술자문위원의 짧은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연은 무용의 역사와 주요 현대 무용가들을 짚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윤여순 위원의 설명과 함께 무용가들의 실제 공연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 클립을 보면서, 학생들은 멀게 느꼈던 무용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며 다음 주 있을 공연 관람을 더욱 고대하게 되었습니다.


두둥! 오늘의 간식은 과연?

오후 수업 시간 중엔 언제나 간식이 제공됩니다. 간단한 스낵과 음료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은 매주 어떤 간식이 나올지 기대하곤 하는데요. 이날은 간식은 건포도 스콘과 커피우유였습니다.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수업을 위해 에너지를 다시 충전합니다.


다양성의 가치를 깨닫다

이날 Module 시간엔 예술 작품 감상 후 이를 바탕으로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평소와 달랐던 점은, 학생들이 조별로 토론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공별로 모여 각자의 감상을 나눈 것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지난주 <화가의 통찰법>을 읽고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 정우준 학생이 제시한 것으로, 정우준 학생은 이번 토론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상경계, 인문계, 예술계, 자연계 네 분야로 나뉘어 앉은 학생들은 자유롭게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요. 서로 다른 감상을 나누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양성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같은 예술 작품을 보고도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만큼, 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예술의 가치뿐 아니라 다양성의 가치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포용력을 기를 수 있는 매개체로서 기능하게 됩니다.

‘별무리(Constellation, 성좌[星座])’. 별무리는 아름다운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무리를 이루는 별들은 각기 다른 빛을 냅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별로서 존재하고 다른 빛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였을 때 만들어 내는 빛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같지 않기에 우리는 더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빛을 낼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를 위하여!


모든 일에이레 정직함으로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2기 김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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