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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th 인터뷰 #4] ‘사람’의 가치,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빛나다

동원육영재단 수혜자 이지환 교수

동원그룹은 지난 50년 간 무엇보다도 ‘사람’의 가치를 우선으로 생각해왔다. 1969년에 시작해 2019년 30개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사람의 가능성에 투자하고 미래를 그려왔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과거 동원과 함께 성장한 씨앗은 현재 대한민국을 빛내며 그 가치의 올바름을 전하고 있다.


카이스트 사회적기업가센터 센터장 이지환 교수
이지환 교수는 1989년 2월, 대학 졸업 후 석사과정을 앞두고 동원육영재단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대학원에 진학할 당시 장학금이 필요해 전전긍긍하던 차에 예비 지도 교수의 추천으로 동원육영재단을 만나 수혜자가 된 후,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됐다. 경영학 교수가 되기까지 동원그룹과 함께 성장해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동원육영재단에서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A 장학금 지원을 받았고, 선후배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학업은 물론 인생의 여러 부분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었습니다. 장학금 수여식에 김재철 회장님께서 꼭 오셨는데요. 그때 학생으로서는 쉽게 듣지 못하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회장님 말씀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젊은 청년들이 새로운 시대정신을 만들어갈 노력을 해라’는 말이었습니다. 늘 열정과 야망을 품고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 순응하지 말 것을 강조하셨어요.

Q 동원육영재단의 장학생이 되면서 달라진 점이 있나요?

A 어렸을 당시엔 기업들이 어느 정도 큰 수익을 창출했으니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요. 제가 직접 동원육영재단의 장학생이 되고 나서 장학금의 재원이 어떻게 마련되는지 체감하게 되니 마음가짐이 바뀌었습니다. 장학사업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더 많이 느꼈고, 단순히 장학금으로부터 오는 경제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장학생으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자양라이프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이지환 교수


Q 사회적기업가센터 센터장으로서 동원그룹의 사회 기여 활동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A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사회적 기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동원그룹은 식품사업에 주력하면서도 제품과 관련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거의 없지요.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한 신호입니다. 여러 복잡한 공정을 거치지만 위생 부분에서 철저하게 잘 관리해온 것 자체가 동원그룹이 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동원육영재단을 통해 장학지원사업과 자양라이프아카데미 등 젊은 청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고,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주는 일도 긍정적인 사회 기여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동원그룹은 제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제가 자라고 성장해온 것보다 훨씬 더, 동원그룹의 성장을 보면 뿌듯합니다.


인생 선배이자 전문가로서 조언하는 모습의 이지환 교수


Q 동원육영재단 후배 장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A 여러분들이 장학생으로 수혜 받게 된 것 자체가 복된 일입니다. 장학금이 쉽게 나온 재원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장학금 지원의 이면에 있는 여러 의미를 잘 생각하면서 능력 있고 품성 바른 인재로 도약하길 바랍니다. 동시에 다른 동기들과도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성장해나갔으면 좋겠어요. 이 교류가 결국 큰 자산이 되며,그러한 자산의 큰 뿌리를 확보한 것이 복된 일임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Q 교수님께 동원그룹은 어떤 존재인가요?

A 동원그룹은 제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동원그룹이 작은 회사일 때부터 장학금을 받았으니까요. 저는 경영학 교수이기 때문에 기업이 성장하고 새로운 가치를 일궈내는 것 자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자라고 성장해온 것보다 훨씬 더, 동원그룹의 성장을 보면 뿌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원그룹은 제 인생의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동원그룹 창립 50주년 축하 메시지

동원그룹이 50주년이 되었다고 하니 장학생이었던 저도 나이가 많이 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성장하고 반세기를 걸어온 동원그룹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든 성장 과정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주신 김재철 회장님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지환 교수는 과거 자신이 그러했듯, ‘새 시대정신’을 이어갈 후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동원그룹 역시‘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와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내일의 거대한 숲을 이룰 젊은 재능들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 동원과 발맞춰 새 시대를 걸어갈 젊은 인재들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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