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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된 선박을 처음 물에 띄우는 것!
뭐라고 할까요?

신형 선망선 주빌리호 진수식 현장

지난 3월 20일, 동원산업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부산 영도 소재 대선조선에서 신형 선망선인 주빌리호(JUBILEE) 진수식을 진행했어요.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과 대선조선의 이수근 부사장, 한국선급의 하태범 경영지원본부장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습니다.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은 선명인 ‘주빌리(JUBILEE)’의 뜻을 언급하며 “주빌리호의 진수는 동원산업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0년 간 지속 성장해온 것과 같이, 앞으로도 주빌리호와 함께 글로벌 수산업 분야에서 초격차를 내며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Q) 진수식이요? ‘진수’가 무엇일까요?

진수(進水)란 새로 만든 선박을 처음으로 물에 띄우는 것을 말해요. 진수식은 진수를 하며 배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의 행사라고 볼 수 있죠.



Q) 배 이름이 눈에 띄어요. 주빌리(JUBILEE)가 무슨 뜻이죠?

동원산업 최신형 선망선의 이름인 ‘주빌리(JUBILEE)’는 25주년이나 50주년 등의 기념일을 뜻하는 단어랍니다. 동원산업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직원들과 함께 지은 의미 있는 이름입니다.





Q) 아! 그렇군요. 주빌리호가 어떤 선박인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주빌리호는 2,200톤급 헬기탑재식 최신형 선망선이에요. 영하 18℃ 소금물을 활용한 급랭설비를 갖추고 있어 통조림용 참치 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의 횟감용 참치까지 잡을 수 있어요. 주빌리호는 약 3개월의 최종 건조작업을 마친 후 먼 바다로 출항할 예정입니다!



Q) 주빌리호 외에도 동원산업의 선박 중, 의미가 남다른 선명이 있을까요?

2015년 12월에 출항한 동원산업의 참치선망선 ‘테라카(TERAAKA)호’는 남태평양 키리바시 공화국의 ‘매우 숙련된 어부의 정신’을 뜻하는 ‘테라카’에서 비롯됐어요. 현지에서 ‘테라카’란 말은 어부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키리바시 대통령이 직접 선사해준 이름입니다. 한편으로는 한국과 키리바시의 우호적인 협력을 엿볼 수 있는 포인트죠!
그 외에도 2016년 3월에 출항한 한아라(HANARA)호의 선명은 김재철 회장님께서 자필로 적은 선명으로 ‘큰 바다’란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이에요.



Q) 동원산업이 보유한 선박의 규모도 궁금해요.

한국 국적선 13척, 외국 국적선 2척, 대서양 선박 4척을 포함해 총 19척의 선망선과 16척 연승선을 보유하고 있어요. 또한 트롤선 1척과 냉동 운반선 4척을 포함하여 40여 척을 보유한 원양선사입니다. 글로벌 수산업에서 경쟁력을 얻기위해 동원산업은 신규 선망선 건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척의 신규 선망선에 투자했고 올해 주빌리호와 또 한 척의 신규 선망선까지 포함하면 최근 5년 간 6척의 최신형 선망선을 출항시키는 셈이죠.



Q) 답변해주신 내용 중, 선망선과 연승선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초대형 그물로 참치를 잡는 것이 선망선, 낚시를 여러 개 늘어뜨려 고기를 잡는 것이 연승선이에요. 낚시줄로 잡느냐 그물로 잡느냐의 차이죠. 최신 선망선은 연승선에서 잡던 횟감용 참치 어획도 가능해요. 지난해 연승선이 횟감용 참치를 1년에 300톤 잡았다고 하면, 선망선은 약 1,000톤의 횟감용 참치와 약 15,000톤 이상의 참치캔용 참치를 잡았을 수 있어요.



Q) 주빌리호는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 방식으로 건조 및 진수했다고 하는데, 무슨 뜻이죠?

플로팅 도크란 일명 ‘움직이는 조선소’라고 보시면 돼요. 해상에서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U형 단면의 대형 바지선이죠. 핵심은 바다 아래로 가라앉고 떠오르는 기능이 있다는 거예요. 바다 위에 띄우다 보니 육상에서 하는 것처럼 부지나 기초 공사가 필요없어 건조 비용과 기간이 절약돼요. 또한 선박을 물에 띄우는 진수 때도 매우 간편하죠!



신형 선망선인 주빌리호와 대형 선박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을까요? 부산에서 있었던 진수식 현장도 함께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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