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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족영화를 추천해주세요!

2019.05.09 ~ 2019.05.26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나의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달, 5월이다. 나는 가족에게 어떠한 존재이며, 가족에게 있어 나는 어떠한 존재일까 생각해본다. 저마다의 속사정을 안고 살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를 소개한다. 그리고 내 인생 최고의 가족영화를 댓글로 달아 모두와 함께 공유해보자.



“이 말은 하고 싶어. 전부 다 미안해” <라스트 미션>

관람포인트 – 실패해본 사람이 전하는 뼛속 깊은 조언

항상 일이 먼저였기에 아버지로도, 남편으로도 실패한 남자 '얼 스톤'. 잘 나가던 사업 실패 후 다시 시작한 아르바이트는 알고 보니 마약운반원이다. 마약단속반이 그의 뒤를 쫓는 중에도 가족을 위해 자신의 과오를 되돌리려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을 등한시 했어도 결국 마음의 종착점은 가족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내 보물은 바로 너란다” <엄마의 공책>

관람포인트 – 엄마 손맛이 가득 담긴 가족 맞춤형 요리

치매로 기억이 점점 지워지지만 자식이 좋아하는 음식의 손맛만큼은 변함 없는 엄마 애란. 아들 규현은 엄마의 반찬가게를 정리하던 중 엄마 손때 가득한 레시피 공책을 발견한다. 매일 엄마와 투닥거리더라도 결국 자식은 엄마의 보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다.




“엄마의 말이 칼처럼 심장을 찌르네요” <가버나움>

관람포인트 – 비전문배우들의 실존 생활연기

레바논 빈민가의 12살로 ‘추정’되는 소년 자인. 어린 여동생이 동네의 나이 많은 슈퍼 주인에게 팔려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후 끓어오르는 분노로 부모를 고소한다. 죄목은 ‘나를 태어나게 한 죄’. 파격적인 스토리로 느껴질 수 있지만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부모로서의 책임감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같이 살고 싶어요” <홈>

관람포인트 – 어느 가족에도 속할 수 없는 아이가 겪어야 하는 현실

엄마의 죽음으로 이부동생 성호, 성호의 친부 원재, 원재의 새로운 가정에서 낳은 딸 지영과 함께 ‘거주’하게 된 중학생 준호. 갑자기 생긴 가족이지만 함께라서 행복하기만 하다. 하지만 섞여있지 않은 피가 걸림돌이 되어버리고 만다. 가족의 정의가 피로 묶인 사이인 것인지, 서로가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인지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Event! 가족을 주제로 한 최고의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위에서 소개한 영화 외에도 가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가 많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이벤트 안내

이벤트 기간
2019.05.09 ~ 2019.05.26
당첨자 발표
2019.05.31
이벤트 경품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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